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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즈위버/각성퀘스트

[1차각성] 테일즈위버 에밀 뮈에의 간단한 심부름

by 힘내는찡찡이 2018. 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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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심부름



[테일즈위버] - 테일즈위버 그림자탑 사냥 255달성!


테일즈위버에는 각성시스템이 존재하는데

1차각성을 하기 위해서는 레벨 200이상, 에밀 교수의 다섯과제를 완료해야한다.




에밀뮈에의 다섯 과제를 수행하려면 간단한 심부름을 먼저해야한다.

퀘스트를 수락하면 포리 해터에게 가라고 한다.




포리 해터는 이렇게 해리포터처럼 생겼다.




포리해터에게 가서 에밀의 간단한 심부름을 완료하면

퀘스트는 어느새 간단하다고 했던 심부름으로 바뀌면서

테일즈위버식 뺑뺑이가 시작된다.



포리해터에게 봉투를 받아 피넛에게 간다.




피넛은 포리해터 기준으로 10시 방향쯤 되려나?

연무장 같은 곳에 나 홀로 있는 피넛




포리해터의 봉투를 전해주고 나면 퀘스트는

슬슬 불길한 기분이 드는 심부름으로 바뀌면서


이셀다에게 보고하라고 한다.





상자를 주면서 이것도 함께 이셀다에게 전해주라고 한다.

다음 내 강의를 들을 때 가산점을 준다고....


그러니 네냐플 포인트좀 많이 좀 줘라 ㅠㅠㅠㅠㅠㅠ


도저히 안 쌓인다 이 양반아 ㅠㅠㅠㅠㅠ




이셀다에게 가서 퀘스트를 완료하면

이셀다는 또 데리케 레어멘티스에게 보고 하라고 퀘스트를 준다.




퀘스트 명은 다시 간단할 뻔한 심부름으로 바뀐다.







근데 이게 웬말?


"장난이 심하시네. 이건 그냥 체육 도구함이야.

내가 나중에 돌려드릴테니 여기 그냥 두렴." 



ㅂㄷㅂㄷ



캐릭터가 끙끙 거리고 상자를 들고 나르지는 않지만

왜인지 그냥 분함 




포도밭? 앞에 위치한 데리케 레오멘티스에게 가면

퀘스트는 거의 다 마무리가 된다.





마지막으로 에밀 뮈에에게 찾아가

귀찮은 심부름을 완료한다.




에밀 뮈에 기준으로 간단한 심부름을 완료하면

드디어 에밀의 첫 번째 과제 라는 퀘스트가 뜬다!!

첫 번째 과제는 그린츠 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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