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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스크랩32

[무서운이야기] 나도 귀신보는 친구가 있뚜와13 나도 귀신보는 친구가 있뚜와 첫번째 이야기 보러가기 무서운 그림아닙니다. 단지 이해를 돕기위한 그림일뿐입니다! 들려드릴 얘기는 정말 많은데 손이 따라주질 않고 시간도 따라주질 않아서 마음만 급하고 초조한 훈녀구함입니다 음 5월은 가정의 달이라잖아요. 얼마전에 임가지에게 직접 들어 알게된 사실이고.. 가족에 대한 이야기니, 가정의 달인 5월이 끝나기전에 들려드릴까 해서 급하게 글을 씁니다. 이번글은 사실 얼마전까지 노루와 저도 몰랐던 임가지의 아버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몇번 못본 임가의 눈물을 보며 마음이 너무 아파서 셋이서 같이 껴안고 울고 불고 하도울어서 숨도 제대로 못쉬고 그 상황에서 울던 노루가 갑자기 " 심폐소생술이 필요해!!!! " 을 외치며 골든타임 황정음이 빙의된 듯 내 코를 막아서.. 2017. 12. 13.
[무서운 이야기] 나도 귀신보는 친구가 있뚜와 12 나도 귀신보는 친구가 있뚜와 첫번째 이야기 보러가기 소녀 여러분이 급히 보고싶어, 정말 급히급히 미리 써놓은 ㅎㅎㅎㅎㅎ글을 들고 달려왔습니다. 전 항상 한편에서 두편정도 미리 써놓는답니다ㅎㅎㅎㅎ...... 비밀폭로. 우와 얼마전에 댓글보는데갑자기 베스트에 나도모르는 내글인 나도 귀신보는 친구가 있뚜와12가 올라왔길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청 웃으면서 들어가서 봤더니 엠마왓슨이 웃고있었슴... 심장이..... 두근두근.....너의 미모가 날 초라하게 만들었지만....... 예쁘당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와 저도 이런.. 글이 올라오네요.너무 신기하고 또 한편으론 기뻣슴....ㅈㅅ... 전 댓글을 모두 다 읽어봐요.하지만 이것만은 누누.. 2017. 12. 7.
[무서운이야기] 나도 귀신보는 친구가 있뚜와 11 나도 귀신보는 친구가 있뚜와 첫번째 이야기 보러가기 그간 잘 지내셨는지요!!!!!!!!!!!! 지난편에 고양이 얘기를 했는데 어느정도의 오해의 소지가 있는거같아서 글시작과 동시에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지난편에 우리아빠가 잘못한게 아니였어요 얼결이라도 고양이를 잡은건 잘못이지만 그게 꼭 우리아빠가 벌을 받거나 그래야하는건 아니잖아요. 그리고 전 생명의 소중함을 가볍게 여겨서 웃거나 그러는게 아니에요. 분명 그 글은 무거웠어야 할 글이지만 예~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전 무거운 분위기를 선호하지않기에 자음의 쓰임이 습관화 되어있는 여성입니다. 우리 아빠 그 일 있으신 뒤로 아파트 단지내에 돌아다니는 고양이들 보면 애틋해 하시고 미안해 하십니다. 천한생명이라고 하대했던걸 생각하면 본인 스스로가 참 한심하다고, 세.. 2017. 11. 29.
[무서운이야기] 나도 귀신보는 친구가 있뚜와 10 나도 귀신보는 친구가 있뚜와 첫번째 이야기 보러가기 이번글은 동물 애호가... 보다는 고양이 애호가님들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보시지 않는게 좋을지도 모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아빨 용서하세요. 심성이 고우시고 못난 오빠와 저를 아끼고 또 아끼고금송아지 만치 사랑하시는 자애로우신 분이십니더ㅠ.ㅠ... 참 죠으신분이에요. 우리 가족중 내 스팸을 양보해드리고 싶은 유일한 분이심... 그러니 우리아빠를 이해해주실수 있는 분만 읽어주세요. 그럼 아주아주 오랜만에 왔으니 당연하듯 길게 아주 길게 스크롤이 코딱지만 해지게 써보겟슴! 전편에 우리오빠와 엄마가 임가지교의 딸자식, 동생을 갖다받치는 맹신도가 되는 과정을 말씀드렸음. 우리오빠는 그 뒤로도 여전히 등과 배에 판때기를 받친 채 그 간.. 2017. 11. 21.